다윗 vs 골리앗: 세기의 전쟁

이 이야기는 다윗과 골리앗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The Israelite and Philistine armies were at war

이스라엘 군대와 블레셋 군대가 전쟁을 벌이고 있었습니다.

and the 3 meters tall Philistine giant Goliath taunted the Israelite army every day

3미터 크기의 블레셋 거인 골리앗은 매일 이스라엘 군대를 조롱했습니다.

He went to King Saul and offered to fight Goliath believing that god would help him.

양치기 소년 다윗은 골리앗에 대해 듣고 그와 싸우기로 결심했습니다. 다윗은 사울왕에게 가서 자신이 골리앗과 싸우겠다고 제안했습니다.

그는 하나님이 자신을 도울 것이라고 믿어 왕의 갑옷을 거부하고 대신, 매끄러운 돌 5개를 골랐습니다.

드디어 다윗과 골리앗은 전장에서 마주했습니다. 골리앗은 다윗을 조롱했지만 다윗은 굳건히 용기있게 섰습니다.

다윗은 물매를 돌려 골리앗에게 돌을 던졌습니다. 돌은 골리앗의 이마에 맞았고 그는 땅에 쓰러졌습니다.

다윗은 골리앗의 칼을 사용해 그를 마무리했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적이 패배하자 기뻐했습니다. 다윗은 영웅이 되었고, 그의 승리는 믿음과 용기가 어떤 역경도 이길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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