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에게 잡아먹힌 남자 : 요나

This is the story of a Jonah who was eaten by huge 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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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요나에게 니느웨의 큰 도시로 가서 사악함에 대해 설교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그러나 요나는 두려운 마음에 망설이다가 반대방향으로 가는 다시스로 가는 배에 올라탔습니다.

요나가 도망치자 거센 폭풍이 일어나 타고있던 배가 부서질 위험에 처했습니다.

겁에 질린 선원들은 폭풍의 원인을 찾기 위해 제비를 뽑았고 결국 요나가 뽑혔습니다. 그래서 요나는 자신이 하나님의 명령을 피하고 있었음을 인정하고 폭풍을 잠재우기 위해 자신을 바다에 던지라고 말했습니다.

마지못해 선원들은 요나를 바다에 던졌고 즉시 바다는 잠잠해졌습니다.

요나가 바다속으로 가라앉자 하나님이 보내신 큰 물고기가 그를 삼켰습니다.

요나는 물고기 뱃속에서 하나님께 기도하며 불순종을 회개하고 하나님의 자비에 감사했습니다.

3일 뒤 물고기는 요나를 육지에 토해냈고 요나는 2번째 기회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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