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요셉이 형제들에게 버려진 후 이집트의 2인자가 된 이야기이다.

요셉은 승천을 예언하는 꿈을 꾸고 형제들의 질투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형제들은 요셉을 구덩이에 던지고 노예로 팔았습니다.
그래서 요셉은 이집트로 끌려가 파라오의 신하인 보디발에게 팔렸습니다.

그러나 요셉은 그의 신임을 얻어 집안일을 맡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보디발의 아내는 요셉에게 누명을 씌우고 고발하여 그를 감옥에 갇히게 했습니다.

감옥에서 요셉은 파라오의 신하들의 꿈을 해석하며 그들의 미래를 예언했습니다.

이 때 파라오는 불안한 꿈을 꾸고 있었는데, 요셉은 그의 꿈 또한 해석하고 7년의 풍작과 이어지는 7년의 흉작을 예언했습니다.

감동한 파라오는 요셉을 이집트에서 2번째로 권력이 강한 사람으로 임명했습니다.

그리고 예언대로 7년의 풍년 후에 7년의 심한 기근이 이집트 땅을 덮쳤습니다.
요셉의 형제들은 식량을 구하기 위해 이집트로 오게 되었고 결국 그의 앞에 엎드리게 되었습니다.

요셉은 형제들을 용서하고 이 또한 많은 사람들을 살리려는 하나님의 계획임을 이해했습니다.